흔들리는 경제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달러 스테이블코인’만 제대로 이해하면, 돈이 어디로 흐를지 보입니다 (2026년 관전 포인트 포함)
오늘 글에는 이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1) 왜 비트코인이 “인류가 만든 가장 완벽한 장부”인지 (투자 말고 구조로 이해)
2) 2026년 크립토 시장을 흔들 ‘정치·규제·유동성’ 3종 세트 체크리스트
3)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중앙은행·상업은행·카드사를 어떻게 무력화시키는지 (진짜 핵심)
4) 한국이 동아시아 금융 패권을 잡을 “현실 시나리오”와, 반대로 놓치면 생길 일
5) 남들 뉴스가 잘 안 다루는 ‘가장 중요한 한 줄’: 미국 국채 수요를 개인이 떠받치는 구조가 열린다
1) 오늘 원문의 핵심을 ‘뉴스’처럼 정리: 지금 크립토에서 벌어지는 일
[속보 1] 비트코인은 ‘돈’이기 전에 ‘중앙이 못 고치는 장부’로 설계됐다
오태민 교수는 비트코인을 투자상품이 아니라 “인류가 만든 가장 완벽한 장부”라고 정의합니다.
핵심은 ‘누구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는 기록 시스템’이고, 그 장부가 전 세계 노드(서버)에 분산돼 있다는 점입니다.
[속보 2] 채굴은 ‘코인을 캐는 행위’가 아니라 ‘장부를 지키는 보안 경쟁’이다
채굴자는 장부를 기록하고 검증하는 대가로 신규 발행분 + 거래 수수료를 받습니다.
발행은 2,100만 개로 고정돼 있고, 장기적으로 신규 발행이 줄어들면 수수료 비중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속보 3] “비트코인이 망하기 전에 10배 오른다”는 주장은 ‘금(골드) 시가총액’ 비교에서 나온다
비트코인이 금의 역할(가치 저장, 담보 자산)을 일부 대체하면 시총이 금을 따라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또한 슈퍼리치 관점에서 “무게 없는 자산 이동성”은 실물 금/현금보다 강력한 장점이라고 강조합니다.
[속보 4] 시장에서 주목할 건 ‘3가지’로 압축: 비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코인
– 비트코인: 네트워크 효과(지배적 시총)로 ‘정관사 THE 코인’에 가깝다
–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토큰화 플랫폼(등기소·금융 인프라 성격)
– 스테이블코인(특히 달러): 결제/송금/은행 기능을 직접 잠식하는 실전 도구
[속보 5] 2026년은 “사이클상” 비트코인에 불리한 해로 언급됐다
원문은 4년 주기 관점에서 2026년을 변동성/조정 리스크가 큰 구간으로 봅니다.
비트코인이 크게 흔들리면 알트코인은 더 큰 폭(90%급)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고도 같이 나옵니다.
[속보 6] 그럼에도 2026년이 ‘기대의 해’가 될 수 있는 변수: 미국 정치·규제·토큰화
원문에서 반복되는 촉매는 ①미국 중간선거 ②유동성 ③규제 명확성(법안) ④자산 토큰화입니다.
즉 “사이클은 나쁜데, 정책 이벤트는 좋을 수 있는” 난감한 장세라는 해석이 핵심입니다.
2) 구조 이해 파트: 왜 비트코인이 ‘완벽한 장부’인가
2-1. 중앙이 장부를 고치면 생기는 문제 =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대부분의 금융 사고
국가/은행/플랫폼은 결국 “최종 장부 관리자”가 존재합니다.
그 관리자가 실수하거나, 부패하거나, 정치적으로 휘둘리면 기록 신뢰가 깨집니다.
2-2. 비트코인은 ‘투명하지만 익명’에 가깝다
거래 기록은 누구나 열람 가능하지만, 이름 대신 주소(키)로 연결됩니다.
원문에서 실크로드 사례처럼 “움직이면 다 보인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2-3. 51% 공격이 이론적으로 가능해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
장부를 바꾸려면 네트워크의 압도적 연산·에너지 우위를 확보해야 합니다.
원문은 “전 세계 발전기를 끄는 수준”의 극단 시나리오로 비현실성을 강조합니다.
3) 투자 관점 ‘체크리스트’(원문 기반) — 2026년 변동성 장세 대응 프레임
3-1. ‘3년 이상 안 써도 되는 돈’으로 접근
원문은 단기 승부(1년)는 신중, 최소 3년 보유를 반복해서 말합니다.
이건 결국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자금 설계가 핵심이라는 뜻입니다.
3-2. 1,000만 원 시드라면: 이더리움 50% + 비트코인 50% 제안
원문은 “올해(촬영 시점 기준) 승부는 이더리움”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논리는 ‘자산 토큰화 플랫폼 경쟁’에서 이더리움이 선점할 수 있다는 쪽입니다.
3-3. 비트코인 투자에서 기억하라는 5가지(원문 요지)
– 미국 중간선거 변수
– 유동성(금리 인하/완화 기대 포함)
– 대형 거래소 해킹/사고(악재 증폭 트리거)
– 고래(초기 보유자) 매도·매수 흐름
– 자산 토큰화의 제도화(기관 자금 유입의 문)
3-4. 차트보다 ‘온체인’과 ‘거시’가 중요하다는 메시지
24시간 시장에서 단기 차트 집착은 건강을 갉아먹는다고 경고합니다.
대신 고래 이동, 오래된 코인 이동, MVRV류 지표 등 “구조 데이터”를 언급합니다.
4) 이번 원문에서 가장 파괴력 큰 주제: 달러 스테이블코인 = 글로벌 금융망 재설계
4-1. “서울에서는 체감이 약하지만, 제조업 현장에서는 이미 실전”
원문이 재밌는 건, 스테이블코인을 ‘미래’가 아니라 ‘한국 공장지대의 현재’로 본다는 점입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월급을 테더(USDT)로 받길 원한다는 사례는 “수요 기반”을 설명합니다.
4-2.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흔드는 대상
– 상업은행: 예금 이탈 + 신용창출 기능 약화
– 카드사(비자/마스터 등): 결제 레이어가 대체될 가능성
– 각국 중앙은행: 통화정책(금리/환율/유동성)의 미세조정이 어려워짐
4-3. 통화주권보다 ‘금융 주도권’으로 프레임을 바꾸라는 주장
원문은 “통화주권”은 정의가 모호하고, 세계화 이후 이미 제약이 큰 개념이라고 봅니다.
대신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시대엔 누가 결제/송금/자산거래의 관문을 잡느냐가 더 현실적이라는 거죠.
여기서 핵심 키워드는 결국 디지털 금융입니다.
5) 미국(트럼프)과 달러 스테이블코인: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국채 구조’ 이슈
5-1. 원문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의 의지”
왜냐면 미국은 재정 압박이 커졌고, 국채 이자비용이 국방비를 앞지르는 상황이 언급됩니다.
이때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확산시키면, 전 세계 개인이 달러 기반 자산을 쓰면서 결과적으로 미국 국채 수요 기반이 넓어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이건 글로벌 유동성 흐름과 직결됩니다.
5-2. 스테이블코인 발행 조건에 “단기 미국 국채”를 묶는 설계
원문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법안(가이드라인)이 준비자산을 달러 또는 단기 미 국채로 제한하는 흐름을 짚습니다.
즉 “스테이블코인 성장 = 단기 미 국채 수요 증가”라는 연결고리가 생깁니다.
5-3. 중국 정부 vs 중국인: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자본통제 균열’ 도구가 될 수 있다
중국 정부는 자본 유출을 막고 싶고, 중국의 부유층/디아스포라는 밖으로 빼고 싶어합니다.
원문은 이 긴장관계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중국 정부의 그립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6)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vs 스테이블코인: 왜 사람들은 정부 코인을 싫어할까
6-1. CBDC의 ‘유혹’ = 정책 집행 도구로서의 강력함
원문은 케인지언 관점에서 CBDC가 경기부양에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사용처 제한, 기한, 마이너스 금리 같은 “프로그래머블 머니”가 가능해지니까요.
6-2.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선택이 갈린다
비슷하게 결제되는데,
– CBDC는 마이너스 금리/통제 가능성이 있고
– 민간 스테이블코인은 상대적으로 자유도가 높다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통제 덜 받는 쪽을 고를 가능성이 크다는 문제제기입니다.
7) 한국 시나리오: “기회가 되는 길” vs “넷플릭스처럼 잠식당하는 길”
7-1. 기회 시나리오: 동북아 금융 허브(패권) 가능성
원문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폰을 타고 이동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여기서 갤럭시 점유율을 레버리지로 삼아, 한국이 결제/지갑/토큰화 인프라를 선점하면 동북아 금융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그림입니다.
이건 단순 코인 붐이 아니라 디지털 자산 인프라 경쟁입니다.
7-2. 반대 시나리오: 규제로 막는 순간, 외국 앱에서 한국 자산 토큰이 거래된다
원문은 미디어 산업에서 유튜브·넷플릭스에 잠식된 구조를 금융에 비유합니다.
국내 IT/플랫폼의 금융 진입을 과도하게 막으면, 한국인은 결국 해외 플랫폼에서 한국 주식/자산 토큰을 사고팔게 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7-3. 정책 논점: 금산분리(산업자본의 금융 소유 제한) ‘완화’ 필요 주장
원문은 IT 기업에게는 예외를 줘서 금융 혁신이 국내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은행이 디지털 기업으로 진화하는 속도보다, 플랫폼이 금융으로 들어오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현실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
8) 다른 뉴스/유튜브가 덜 말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만 따로 정리
핵심 1)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은 ‘결제 혁신’이 아니라 ‘미국 국채 수요의 민영화’입니다
대부분 콘텐츠는 스테이블코인을 “송금 싸다/결제 빠르다”에서 끝냅니다.
그런데 원문에서 더 큰 그림은,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규칙을 통해 전 세계 개인의 거래가 단기 미국 국채 수요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환율, 금리, 글로벌 자금흐름, 인플레이션까지 연결되는 레벨이에요.
핵심 2) 한국의 진짜 리스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만들까 말까’가 아니라 “금융 OS를 누가 쥘까”입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만든다고 통화정책 자율성이 자동으로 커지는 게 아니라는 지적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지갑, 인증, 결제, 토큰화 거래소, 커스터디(수탁) 같은 레이어를 누가 장악하느냐가 ‘금융 주도권’이 됩니다.
핵심 3) 비트코인 사이클 논쟁보다 중요한 건 “규제 명확성 → 빅테크/기관 자금”의 스위치 여부
사이클이 나쁘더라도, 제도화가 되면 자금 성격이 바뀝니다.
개미/트레이더 시장에서, 기관/연기금/기업 재무(트레저리) 시장으로 넘어가는 순간 변동성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Summary >
비트코인은 ‘돈’이라기보다 누구도 임의로 고칠 수 없는 분산 장부이고, 채굴은 그 장부를 지키는 보안 경쟁이다.
2026년은 사이클상 변동성이 큰 해로 언급되지만, 미국 정치·유동성·규제 명확성·자산 토큰화가 동시에 작동하면 예상 밖의 강세 시나리오도 열린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혁신을 넘어 상업은행·카드사·각국 중앙은행을 흔들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성장 = 단기 미국 국채 수요 확대”라는 구조가 핵심이다.
한국은 통화주권 논쟁에 머물기보다 지갑/결제/토큰화 인프라의 금융 주도권을 잡아 동북아 금융 허브가 될 기회를 노릴 수 있고, 반대로 막기만 하면 해외 플랫폼에 금융을 빼앗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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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익률(ROI) 전쟁”의 다음 무대는 네트워크다: 왜 지금 뜨는지, 인피니밴드 vs 이더넷 구도, 800G→1.6T 로드맵, 그리고 TOP5 종목까지 한 번에 정리
지금 글에는 이런 핵심이 다 들어가 있어요.
첫째, 왜 AI 투자(캡엑스)가 커질수록 “GPU보다 네트워크”가 더 중요해지는지.
둘째, 엔비디아 인피니밴드 vs 하이퍼스케일러가 미는 이더넷(ROCE) 구도의 진짜 포인트.
셋째, 400G→800G→1.6T로 바뀌면서 돈이 어디 밸류체인으로 흘러가는지.
넷째, 스위치/광트랜시버/케이블/NIC·DPU까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지도를 뉴스처럼 한 장으로.
다섯째, 원문에서 언급된 흐름을 기준으로 “네트워크 관련 TOP5”를 투자 관점으로 재정리.
1) 오늘의 헤드라인: “AI 데이터센터 효율 전쟁, 답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AI 붐으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폭증하면서, 이제 시장의 질문은 단순해졌어요.
“돈을 이렇게 쓰는데, 효율(ROI) 제대로 나오냐?” 입니다.
여기서 네트워크가 뜨는 이유는 계산이 너무 명확해요.
데이터센터 전체 구축비 중 네트워크 비중은 대략 10% 수준인데,
네트워크를 개선하면 전체 시스템 효율을 30% 이상 끌어올릴 여지가 생깁니다.
즉, 돈은 10%만 더 넣는데 성능/처리량은 30%가 뛸 수 있다는 구조라서
요즘처럼 금리와 현금흐름에 민감한 환경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투자처”가 됩니다.
(이 흐름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반도체 공급망, 미국 금리, 인플레이션, 글로벌 경기침체 같은 거시 변수와도 연결돼요.
기업 입장에서는 CAPEX를 정당화해야 하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실적에 바로 찍히는 효율 개선”을 찾는 국면이니까요.)
2)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조만 알면 돈 흐름이 보인다
2-1. 스케일업(칩 내부/서버 내부) vs 스케일아웃(서버↔서버/랙↔랙)
스케일업은 “한 대 안에서 GPU/CPU가 얼마나 빠르게 붙느냐”예요.
스케일아웃은 “수천 개 GPU가 동시에 학습할 때, 서버/랙/클러스터가 얼마나 병목 없이 붙느냐”입니다.
요즘 AI 학습은 대부분 스케일아웃에서 병목이 터져요.
GPU가 아무리 비싸고 빨라도, 데이터가 오가는 길(네트워크)이 막히면 전체가 멈춥니다.
원문 비유가 딱 맞아요.
GPU가 공장 기계라면, 네트워크는 컨베이어 벨트입니다.
2-2. 핵심 부품 6종 세트(이걸 알아야 종목이 연결됨)
1) 스위치(Spine/Leaf)
데이터 신호 교통정리의 중심.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스위치 성능/포트/지연시간이 수익을 좌우합니다.
2) 광트랜시버(Optical Transceiver)
전기 신호↔광 신호 변환기.
속도가 400G→800G→1.6T로 갈수록 “광”의 중요도가 급상승합니다.
3) 케이블(광케이블/구리케이블)
구리에서 광으로 넘어가는 추세지만, “완전 대체”가 아니라 구간별 혼용입니다.
4) 커넥터
대역폭이 커질수록 신호 품질/발열/내구성 때문에 커넥터도 고부가화됩니다.
5) NIC(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이제 NIC는 단순 통신이 아니라, CPU를 도와 보안/처리까지 담당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입니다.
6) DPU(예: 엔비디아 BlueField)
네트워크+보안+스토리지 처리까지 오프로드해서 CPU 병목을 줄입니다.
결국 “네트워크가 컴퓨팅이 되는” 흐름이에요.
3) 왜 지금 네트워크가 ‘AI 다음 주도주’로 떠오르나
3-1. ROI 압박이 네트워크 투자를 강제한다
AI 투자 규모가 커질수록, 경영진은 “효율”로 평가받아요.
데이터센터가 커질수록 네트워크 병목이 비용/전력/시간을 다 잡아먹으니까,
네트워크 증설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까워졌습니다.
3-2. 시장 성장률이 다르다: ‘AI 네트워킹’은 별도 고성장 트랙
원문 기준으로
전통 네트워크 시장이 연 15% 성장이라면,
AI 관련 네트워킹은 연 33% 성장급으로 더 가파르게 커지는 그림이에요.
이 말은 “일반 IT 교체 수요”가 아니라
“AI 클러스터 확장 수요”가 시장을 재정의한다는 뜻입니다.
4) 인피니밴드 vs 이더넷: 싸움의 본질은 ‘지연시간’과 ‘생태계’
4-1. 인피니밴드(엔비디아/멜라녹스): 초저지연 + 폐쇄형 + 비싸다
엔비디아는 GPU를 팔지만, 사실상 “GPU를 가장 잘 묶는 방법”까지 같이 팝니다.
인피니밴드는 그 연결의 상징이고, 이미 생태계를 구축해 둔 게 강점이에요.
4-2. 이더넷(개방형): 싸고, 하이퍼스케일러가 민다
메타/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는
비용과 공급망 선택권이 중요하니 개방형 표준을 계속 밀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핵심 키워드가 RDMA고,
이걸 이더넷으로 가져온 게 RoCE입니다.
정리하면,
“인피니밴드만 가능했던 빠른 메모리 직결 통신을 이더넷 진영도 일부 구현”하면서
이더넷의 경쟁력이 확 올라오는 구간이 열리고 있어요.
4-3. 결론: 승자독식보다 ‘병행 성장’ 가능성이 더 크다
원문 관점도 이쪽에 가깝죠.
인피니밴드는 이미 엔비디아 DPU(블루필드) 같은 전용 생태계가 강하고,
이더넷은 개방형+대규모 고객(하이퍼스케일러)이라는 무기가 있어요.
즉, “누가 이기냐”보다
둘 다 커지는 시장에서 “어떤 구간(스위치/광/케이블/NIC/DPU)을 먹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5) 400G→800G→1.6T: 대역폭 로드맵이 밸류체인을 통째로 끌어올린다
지금 대세는 800G로 넘어가는 전환기고,
다음은 1.6T입니다.
대역폭이 두 배가 되면,
스위치만 바꾸는 게 아니라 광트랜시버, 패키징, PCB, 케이블까지 같이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요.
그래서 네트워크는 “단일 종목 테마”가 아니라
반도체 공급망 전방/후방이 같이 움직이는 확장 테마가 됩니다.
6) 네트워크 관련 TOP5(원문 기반) — 무엇을 만들고, 어떤 포인트로 봐야 하나
아래는 투자 조언이 아니라, 원문 내용을 “산업 포지션” 기준으로 재정리한 리스트예요.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이 많다는 경고도 원문에 반복적으로 나오죠.)
6-1. 스위치 ODM/화이트박스: Celestica(셀레스티카)
무슨 회사냐면,
하이퍼스케일러가 설계한 “맞춤형 스위치/장비(화이트박스)”를 제조해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포인트는 이거예요.
개방형 이더넷 진영이 커질수록, 고객 맞춤형 하드웨어 발주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리스크는 명확합니다.
1년 동안 주가가 크게 오른 만큼, 실적/가이던스 미스에 민감해질 수 있어요.
6-2. 이더넷 스위치 최강자: Arista Networks(아리스타 네트웍스)
이더넷이 더 확산될 때 “가장 정석으로 수혜”받는 스위치 리더로 정리됩니다.
체크 포인트는 3개예요.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사이클에 얼마나 연동되는지.
AI 워크로드에서 이더넷 스택의 경쟁력이 계속 유지되는지.
고대역(800G/1.6T) 전환에서 제품 믹스가 얼마나 좋아지는지.
6-3. 800G/1.6T 광트랜시버 선두: Coherent(코히어런트)
광트랜시버는 800G 이상으로 갈수록 “수요가 구조적으로 붙는” 구간입니다.
코히어런트는 레이저 소자부터 완제품까지 수직계열화 경쟁력이 강조됐어요.
포인트는,
대역폭 업그레이드가 빠를수록 광트랜시버 업체는 업황 탄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주가가 단기간 급등하면
성장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을 수 있어서 변동성은 커져요.
6-4. 광트랜시버 강자(2등 축): Lumentum(루멘텀 홀딩스)
코히어런트와 함께 광트랜시버 축으로 묶입니다.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할 정도로 시장의 기대가 강하게 반영된 상태라는 점이 포인트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800G가 대세가 되는 타이밍에 공급능력/수율/마진이 따라붙느냐”입니다.
6-5. (원문에 등장) 같은 광/네트워크 사이클의 수혜 후보: Vertiv(버티브) 또는 Super Micro Computer(슈퍼마이크로)
원문에서는 네트워크 ‘부품’ 기업은 아니지만
데이터센터 확장(랙/전력/열/서버 패키지)에서 같이 엮이는 플레이어로 언급됐어요.
즉,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일어나면
데이터센터 전체를 다시 깔아야 하는 구간이 생기고,
그때 전력/냉각/랙/서버 통합 업체까지 같이 수요가 튈 수 있습니다.
(다만 “네트워크 pure play TOP5”를 엄격히 구성하려면, 이 자리에 케이블/커넥터/NIC/DPU 축의 대표주를 넣는 방식이 더 깔끔하긴 합니다. 원문에 종목명이 직접 나오진 않아서 여기서는 원문 등장 범위 안에서만 정리했어요.)
7) 다른 유튜브/뉴스가 잘 안 짚는 ‘진짜 중요한 포인트’(내 관점으로 한 줄 요약)
네트워크 테마의 본질은 “누가 인피니밴드냐 이더넷이냐” 싸움이 아니라,
AI가 커질수록 ‘연결(네트워크)이 곧 컴퓨팅’이 되는 구조 변화예요.
예전엔 GPU/CPU가 주인공이고 네트워크는 보조였는데,
지금은 DPU/NIC 고도화처럼 네트워크 단에서 처리(보안/오프로드/데이터 처리)를 해줘야
전체 TCO(총소유비용)와 처리량이 맞아떨어집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스위치/광트랜시버만이 아니라,
“NIC·DPU·오프로드” 쪽이 실적 서프라이즈의 진앙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8) 다음 체크리스트: 이 테마를 추적할 때 꼭 봐야 할 지표
1)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변화(증설 속도)
2) 800G 포트 침투율과 1.6T 전환 시점
3) 광트랜시버 리드타임/ASP(가격) 변화
4) 이더넷(RoCE) vs 인피니밴드 채택 흐름(클러스터별)
5) 전력/발열 제약(네트워크 장비도 고대역으로 갈수록 전력 이슈가 커짐)
< Summary >
네트워크는 데이터센터 비용 비중은 작지만(약 10%) 효율 개선 임팩트가 커서(30%+) AI 시대 ROI 해법으로 부상.
AI 네트워킹은 일반 네트워크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며, 400G→800G→1.6T 전환이 스위치·광트랜시버·케이블·NIC·DPU 밸류체인을 동시 업그레이드로 끌고 감.
인피니밴드(엔비디아) vs 이더넷(하이퍼스케일러)은 승자독식보다 병행 성장 가능성이 높고, 핵심은 “연결이 곧 컴퓨팅”으로 변하는 구조.
원문 기반 TOP 종목 축은 Celestica(화이트박스), Arista(이더넷 스위치), Coherent·Lumentum(광트랜시버), 그리고 데이터센터 인프라 연동 수혜(Vertiv/SM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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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AI 데이터센터 병목을 푸는 핵심 인프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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