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자율주행 FSD 30일 무료 !

[허니잼의 테슬라와 일론]
테슬라가 던진 승부수! 150만명에게 FSD를 푼 이유는? / 본격 사이버캡 생산 채용 진행 중! / 초대형 유튜버 마크 로버가 추천한 라이다의 충격적 현실

테슬라 FSD 150만 명 무료 오픈의 진짜 의도, 업데이트 v14.2.1 핵심, 라이다 논쟁 반전, ‘사이버캡’ 로드맵과 글로벌 판매까지 한 번에 정리

이번 글에는 30일간 150만 명 대상 FSD 무료 개방의 수익 임팩트, v14.2.1 업데이트 포인트, 테슬라가 자신 있게 광고 타깃을 ‘차’가 아닌 ‘FSD’로 옮긴 이유가 들어있습니다. 라이다 철수 기류와 마크 로버 이슈가 시장에 남긴 교훈, 2026년 ‘사이버캡’ 생산 시그널과 로보택시의 단가 혁명, 기가 베를린 2교대 전환과 한국의 사이버트럭·FSD 론칭 의미까지 정리했습니다. 특히 다른 매체가 잘 말하지 않는 회계(이연수익), 보험·전력망·노동시장에 미칠 파급효과를 별도 섹션으로 압축했습니다.

뉴스 요약 1) 150만 명에게 푼 FSD: 프로모션 목표와 경제적 효과

원문에 따르면 테슬라는 HW4 차량 보유자 중 미구매자에게 FSD v14를 30일간 무료 개방했습니다. 대상 규모는 약 150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목표는 체험 기반 전환율 극대화, 자율주행 데이터 추가 확보, 그리고 ‘차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전면에 둔 마케팅 전환입니다.

가격은 8,000달러로 제시됩니다. 전환율 10% 가정 시 단기 현금 유입은 약 12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이는 일부 분기 순익에 근접한 규모로, 영업현금흐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유입입니다. 구독 전환이 병행될 경우 월 구독 ARR이 레이어로 더해져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과 생산성이 상승합니다. 글로벌 경제 관점에서 이는 테슬라의 기술주 프리미엄을 지지하고, 금리 고착화 환경에서도 멀티플 방어력을 높이는 카드입니다.

뉴스 요약 2) v14 → v14.2 → v14.2.1: ‘안전’과 ‘승차감’의 동시 강화

FSD v14는 안전성 우려를 크게 낮췄다는 톤으로 소개됩니다. 연말 일부 지역에서 안전드라이버 제거를 통한 무인 로보택시 시범이 개시된다는 메시지가 병행됩니다. v14.2에서 승차감과 비정형 상황 대응이 개선되었고, 추수감사절에 v14.2.1이 추가 배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야간 낙엽 흩날림에서 과도 제동 사례가 관찰됐으나, 업데이트로 빈도와 강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핵심은 ‘안전 임계치 확보 이후, 승차감과 자연스러움까지 빠르게 보정’이라는 테슬라의 개선 사이클입니다.

뉴스 요약 3) 테슬라의 자율주행 격차: 65억 마일 데이터와 실사용 증언

누적 주행 데이터 65억 마일은 통계적 안전성과 성능 학습의 기반입니다. 경쟁사의 개별 기능 시연과 달리, 테슬라는 ‘전 도시권 풀스택 주행’을 상시 업데이트로 밀고 있다는 차이가 큽니다. 원문에는 심정지 직전 FSD가 운전자를 병원까지 데려다줬다는 실사용 증언이 소개됩니다. 체코 의회 교통위원회 차원의 FSD 논의 언급도 나오며, 국가 단위의 제도화 검토가 확산되는 흐름이 관찰됩니다.

뉴스 요약 4) 라이다 논쟁의 현재: 볼보–루미나 결별, 마크 로버 이슈가 남긴 것

원문은 볼보가 루미나와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전하며, 다중 센서 스택에서 라이다가 도움보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 중이라고 해석합니다. 마크 로버의 라이다 발언이 단기 주가를 자극했지만 결과적으로 루미나는 큰 폭 하락을 겪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교훈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부품 BOM과 시스템 복잡도 증가는 소프트웨어 학습·확장성과 트레이드오프를 이룹니다. 둘째, 유튜브·뉴스 한 방의 ‘서사’보다 장기 데이터와 실제 배치(Deployment)가 기업가치에 결정적입니다.

뉴스 요약 5) 사이버캡 채용 확대와 로보택시 코스트 게임체인저

원문은 머스크가 2026년 4월 ‘사이버캡’ 본격 생산을 언급했고, 이에 맞춰 채용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전합니다. 초기 로보택시는 모델 Y를 활용하되, 사이버캡 전환 시 차량 제조원가와 마일당 비용이 크게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마일당 비용 하락은 로보택시의 총생산성 향상을 통해 도시 이동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금리 고점 국면에서도 단가 경쟁력은 수요를 떠받치는 역할을 합니다.

뉴스 요약 6) 생산·판매 업데이트: 기가 베를린 2교대, 유럽 인도량 상승, 한국의 존재감

기가 베를린은 2교대를 가동하며 생산 시간을 늘렸고, 유럽 인도량이 가파르게 증가 중이라는 톤입니다. 캐나다의 조달 경로 일부가 베를린으로 이동하며 글로벌 믹스에도 변화가 포착됩니다. 노르웨이는 인구당 채택률이 매우 높고, 한국은 미국 외 최초 사이버트럭 공식 판매, 그리고 최신형 FSD 적용 속도가 빠른 시장으로 주목됩니다. 한국의 높은 채택률은 아시아 내 ‘기술 수용’ 레퍼런스 국가로서의 위상을 강화합니다.

뉴스 요약 7) 미국 경찰차로서의 테슬라: 공공부문 TCO 증명

현장 경찰은 초기에 회의적이었지만 운용 후 성능·효율에 만족했다는 피드백을 남겼습니다. 전비, 유지보수, OTA로 인한 기능 향상은 공공부문의 총소유비용(TCO)을 낮추는 핵심 요인입니다. 브랜드·ESG 관점에서도 가점이 적용되며, 향후 관용차·대중교통 보조 시스템으로 확산 여지가 있습니다.

경제적 해석: 매출·현금흐름·회계 처리 포인트

전환율 10% 시 12억 달러 현금 유입, 5%는 6억 달러, 20%는 24억 달러 수준으로 스케일합니다. FSD는 완전 자율 달성 전에는 일부 금액을 이연수익으로 쌓고, 성능·규제 마일스톤을 넘을수록 인식 비중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 확대는 총마진 확장을 통해 기술주 멀티플에 우호적입니다. 구독 전환이 누적되면 경기 둔화·금리 변동에도 방어적인 ARR 기반이 구축됩니다. 결국 ‘차를 팔아 FSD를 쓰게 한다’가 아니라 ‘FSD를 팔기 위해 차를 확산한다’는 사업논리로 재정렬됩니다.

다른 매체가 잘 말하지 않는 핵심 포인트

  • 보험료와 손해율의 구조적 변화. FSD는 테슬라 인슈어런스의 실시간 리스크 프라이싱을 정교화하고, 손해율 하락은 곧바로 보험료 인하와 차량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 미시적 메커니즘이 됩니다.
  • 전력망과 요금 체계. 로보택시·FSD 확산은 야간 충전 수요를 키워 부하 평준화를 촉진합니다. 주요 도시의 kWh 요금 리디자인과 수요반응(DR) 시장이 커지고, 이는 전력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다르게 재편합니다.
  • 노동시장과 생산성. 도심 운전 노동의 일부가 소프트웨어로 대체되며 총생산성은 상승합니다. 단기적으로 일자리 전환 비용이 발생하지만, 장기적으로 서비스 접근성은 개선됩니다.
  • 반도체 수요의 질적 전환. 차량 내 추론(Inference) 비중이 커지고, 주행 데이터가 학습 파이프라인을 자극하며 AI 반도체 사이클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훈련·추론 CAPEX 민감도는 금리 변수와 직결됩니다.
  • 도시 부동산과 주차. 로보택시 보급은 도심 주차 수요를 구조적으로 축소시켜, 상업용 부동산의 재할당을 촉발합니다.

리스크와 체크리스트

  • 안전 롱테일. 낙엽·눈보라·역광·작업구간 등 비정형 케이스는 지속 학습이 필요합니다.
  • 규제와 책임소재. 무인화 전환 구간에서 책임·보험·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국가별로 맞춰야 합니다.
  • 공급망·거시 변수. 배터리·반도체 타이트닝, 금리 고착화, 경기 둔화는 수요에 탄력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라이다의 완전 퇴장을 단정하긴 이릅니다. 특수 영역(저속 로보틱스·정밀 매핑 등)에서는 병행 활용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투자 관점: 무엇을 보면 될까

  • 전환율과 구독률. 무료 체험 종료 후 30·60·90일의 유료 잔존 비율.
  • 안전·품질 지표. 디스인게이지먼트 빈도, 급제동·급가속 이벤트, 리콜·OTA 개선 속도.
  • 보험 손해율과 보험료 추이. FSD 영향이 수치로 반영되는지 확인.
  • 생산 사이클. 기가 베를린 증산, 사이버캡 채용·설비 탑재 속도.
  • 규제 모멘텀. 국가별 샌드박스, 무인 로보택시 영업권 획득 여부. 이 5가지는 기술주 멀티플과 현금흐름의 동시 리레이팅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한국 시장 관전 포인트

한국은 사이버트럭 공식 판매와 빠른 FSD 적용이 맞물려 ‘아시아 테스트베드’ 위상을 키울 가능성이 큽니다. 전기요금·보험·주차 인프라 정책이 정렬되면 도심 이동의 총소유비용이 빠르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소비자 수용성이 높아 글로벌 경제 변화와 기술주 트렌드가 체감되기 쉬운 시장입니다.

< Summary >

  • 150만 명 무료 FSD는 체험→유료 전환, 데이터 증설,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을 노린 빅무브입니다.
  • v14.2.1까지 이어진 업데이트는 안전 임계치 확보 후 승차감 보정을 가속하는 흐름입니다.
  • 라이다 논쟁은 단순 ‘센서 좋다/나쁘다’가 아니라 BOM·확장성·데이터 네트워크 효과의 싸움으로 귀결됩니다.
  • 사이버캡은 로보택시 마일당 비용을 낮춰 총생산성을 높이고, 인플레이션·금리 환경에서도 수요를 지지할 카드입니다.
  • 회계적으로는 이연수익 인식이 포인트이며, 보험·전력망·노동시장·부동산으로 파급됩니다.
  • 체크리스트는 전환율, 안전 지표, 보험 손해율, 증산 속도, 규제 모멘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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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비트코인 디커플링, 구글 TPU vs 엔비디아, 그리고 마이클 버리의 연말 전략까지 한 번에 읽는 핵심 리포트

이번 글에는 세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첫째,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디커플링이 의미하는 바와 향후 세 가지 시나리오, 그리고 바로 써먹을 체크리스트입니다.

둘째, 구글 TPU 공개 판매의 진짜 변수와 엔비디아 생태계의 ‘가성비가 아닌 전환비용’ 모멘텀을 수치로 풀어드립니다.

셋째, 마이클 버리의 숏·롱 포지션이 말하는 연말장 전술, 윈도 드레싱·세금손실상계 플레이의 실전 포인트입니다.

미국증시, 나스닥, 금리, 인플레이션, 달러 같은 핵심 키워드까지 자연스럽게 반영했습니다.

[뉴스 요약]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세 줄

나스닥과 비트코인이 최근 3년 중 가장 크게 벌어졌고, 과거엔 대체로 평균회귀로 재수렴했습니다.

해외 자금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4월 이후 가속화되며 AI·빅테크 모멘텀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구글 TPU의 외부 판매가 시작됐지만, 현 세대 성능/비용 지표는 여전히 엔비디아 우위이며 구글의 V7 가격정책이 최대 변수입니다.

1) 나스닥 vs 비트코인: 디커플링의 해석과 세 가지 시나리오

핵심 관찰 포인트는 ‘평균회귀’입니다.

최근 3년간 두 자산은 몇 차례 괴리 후 재수렴했고, 재수렴 경로는 때마다 달랐습니다.

이번에도 재수렴할지, 아니면 상관관계가 깨질지의 관건은 유동성과 위험선호입니다.

– 시나리오 A: 나스닥 버팀 → 비트코인 상향 재수렴.

배경은 해외자금의 미국증시 순매수 확대와 AI 모멘텀 유지입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의 추가 탄력 여부는 달러 강도와 실질금리 둔화에 달려 있습니다.

– 시나리오 B: 비트코인 둔화 → 나스닥 하향 재수렴.

AI 버블 론이 강화되고 차익실현이 커질 때 등장합니다.

금리 변동성 확대, 인플레이션 재가열 시 이런 경로가 빠릅니다.

– 시나리오 C: 상관관계 붕괴(구조적 디커플링).

ETF/현물 수급, 규제 이벤트, 반감기 기대 등 크립토 고유 요인이 지배하면 가능합니다.

이때는 비트코인 베타보다 온체인·ETF 흐름이 더 중요한 트리거가 됩니다.

[체크리스트: 재수렴의 조건]

1) 달러 인덱스(DXY)와 10년물 실질금리 동향.

달러 약세·실질금리 하락은 위험자산에 우호적입니다.

2) 글로벌 유동성(미 역레포·TGA 잔액 방향).

유동성 순유입이면 동시 상승 확률이 높습니다.

3) 해외 투자자 미국 주식 순매수 지속 여부.

흐름이 유지되면 나스닥 하방이 완만해집니다.

4) 크립토 ETF 순유입/환매 추이와 펀딩비.

과열이면 변동성 확대 대비가 필요합니다.

2) 구글 TPU vs 엔비디아: ‘가성비’보다 더 센 ‘전환비용’

보고서 기준으로 보면 현 세대에서 엔비디아의 성능/비용 우위가 확인됩니다.

예시 수치로, 100만 토큰 생성 비용이 대략 H100 1.06달러, MI300X 2.24달러, TPU V6 5.13달러로 비교됩니다.

시간당 임대료 추정치도 TPU V6e 약 2.7달러, H700 약 2.7달러, MI300X 약 2달러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문제는 ‘가격표’보다 ‘총소유비용(TCO)’입니다.

엔비디아는 CUDA·cuDNN·TensorRT·에코시스템 최적화로 같은 모델이라도 더 높은 활용률과 짧은 튜닝 시간을 제공합니다.

즉, 같은 임대료라도 실제 생산성은 엔비디아가 더 높게 나오는 구조가 흔합니다.

[구글 TPU의 반격 포인트]

1) V7 성능 도약 + 공격적 가격정책.

GCP 크레딧, 커밋 지출 할인, 모델 호스팅 번들링을 활용하면 명목 임대료 이상의 체감 가성비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워크로드 특화 최적화.

학습/추론 중 특정 아키텍처에서 TPU가 강점을 보이면 틈새부터 잠식 가능합니다.

3) 수직통합 패키지.

데이터 파이프라인–학습–배포–관측을 GCP에서 일괄 제공하면 운영 복잡도를 줄여 TCO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는 핵심 리스크: 전환비용]

1) 소프트웨어 락인.

CUDA 생태계는 개발자 도구, 커뮤니티, 샘플 코드, 커널 최적화까지 광범위합니다.

동일 성능이라도 전환·재학습 비용이 크게 작용합니다.

2) 고객 종속 구조.

TPU를 채택하려면 중장기 전속 계약에 가까운 의사결정을 해야 하고, 이는 벤더 종속 리스크를 높입니다.

3) 멀티클라우드 전략과의 충돌.

대형 고객은 멀티벤더로 협상력을 유지합니다.

TPU 채택 비중이 커질수록 전략적 유연성이 낮아집니다.

[투자 관점 요약]

단기 주가 민감도는 V7의 가격정책과 레퍼런스 고객 확보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중기 경쟁력은 코어 성능보다 ‘개발·운영 생태계’와 ‘전환비용을 상쇄할 인센티브’에 좌우됩니다.

결국 AI 반도체 전쟁은 칩 벤치마크가 아니라 TCO, 생태계, 계약 구조의 싸움입니다.

3) 마이클 버리: 숏·롱이 말하는 연말장 전술

버리는 팔란티어·엔비디아에 대한 숏 언급과 함께, 룰루레몬·몰리나 헬스케어·시프트4 페이먼츠·페니메이를 3~5년 보유 관점으로 제시했습니다.

공통분모는 최근 6개월 낙폭, 중형주 범위, 펀더멘털 대비 과매도 이슈입니다.

그는 지금이 윈도 드레싱과 세금손실상계를 활용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봅니다.

[연말 시즌성 플레이의 기술]

1) 세금손실상계(TLH).

연중 손실 종목 매도 → 유사하지만 다른 종목으로 교체 → 31일 룰 준수 후 복귀 전략이 회계상 유리합니다.

2) 윈도 드레싱.

기관은 연말 보유내역을 보기 좋게 다듬습니다.

고점 강세주는 유지, 손실주는 축소되며 왜곡이 생깁니다.

3) 스타일/팩터 로테이션.

퀄리티·현금흐름 강한 중형주, 의료·핀테크·모기지 등 비(非)AI 섹터로 단기 수급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주의점]

버리의 과거 성공사례(게임스톱 등)는 참고 지표일 뿐, 동일한 리스크/타이밍 재현은 불가능합니다.

숏 포지션 공개는 헤지·표현 전략일 수 있어 방향성의 절대 신호로 보기 어렵습니다.

4) 지금 바로 적용하는 포지셔닝 프레임

1) AI 코어 바스켓.

엔비디아 중심의 생태계 모멘텀은 여전히 강합니다.

금리와 달러의 급변이 없는 한, 수요는 하방 경직적입니다.

2) AI 대체/보완 바스켓.

AMD·구글 TPU 관련 수혜는 ‘가격정책·레퍼런스·툴체인’이 확인될 때 베타가 커집니다.

뉴스 모멘텀에만 의존하기보다 실제 TCO 개선 신호를 기다리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3) 크립토 베타 바스켓.

나스닥과 재수렴을 기대한다면, 달러와 실질금리 둔화를 동반한 수급 개선이 관찰될 때 분할 접근이 유효합니다.

ETF 유입·펀딩비 과열 지표는 리스크 관리의 핵심입니다.

[다른 곳에서 잘 안 말하는 핵심]

1) 엔비디아의 진짜 해자는 칩이 아니라 ‘시간’입니다.

CUDA 최적화는 학습·배포 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여 개발 달력을 압축합니다.

생산성 프리미엄이 가격 프리미엄을 정당화합니다.

2) 클라우드의 가격은 원가가 아니라 ‘묶음’에서 결정됩니다.

컴퓨트 임대료 표시는 시작점일 뿐, 스토리지·네트워킹·서빙·모니터링 번들 할인과 커밋 지출 계약이 TCO를 좌우합니다.

3) 비트코인-나스닥 상관관계의 매개 변수는 실질금리입니다.

명목금리보다 인플레이션 기대를 뺀 실질금리의 방향이 크립토-테크 동조화의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4) 연말 성과왜곡은 중소형주에 집중됩니다.

러셀2000, 바이오 등 변동성 높은 영역에서 TLH와 윈도 드레싱의 교차효과가 큽니다.

5) 이번 주 체크포인트

1) 물가와 금리 기대.

CPI/PCE, 실질금리 방향이 위험선호를 가릅니다.

2) 달러.

달러 강세 완화는 나스닥과 비트코인 동반 강세에 우호적입니다.

3) AI 관련 이벤트/가이던스.

클라우드·반도체의 수주 코멘트, 신규 레퍼런스 공개가 분수령입니다.

결론: 디커플링을 ‘기회’로 보되, 가격표보다 TCO를 보라

해외자금 유입이 유지되고 미국증시의 금리/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안정되면, 평균회귀 논리상 비트코인 상향 재수렴의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달러·실질금리 반등 시에는 나스닥 하향 재수렴 시나리오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AI 반도체 전쟁은 벤치마크 스펙 경쟁에서 생태계·전환비용·계약구조 경쟁으로 이동 중입니다.

구글 TPU의 가격정책과 도구 체계가 어느 수준까지 전환비용을 상쇄하느냐가 승부의 핵심입니다.

< Summary >

나스닥-비트코인 괴리는 유동성과 실질금리 방향에 따라 재수렴 경로가 갈립니다.

해외자금 유입이 유지되면 비트코인 상향 재수렴 가능성이 높지만, 달러 강세/금리 재상승 시 반대입니다.

구글 TPU는 V7 가격·생태계 인센티브가 성패를 가르며, 현재는 엔비디아가 TCO·전환비용에서 우위입니다.

마이클 버리의 연말 전략은 TLH·윈도 드레싱 수급 왜곡을 이용한 중형주 리버전이며, 숏 공개는 헤지 성격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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