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슬랙 구글캘린더 캔바 원클릭 AI에이전트 자동화 폭발

4–6 minutes

·

·

노션·슬랙·구글캘린더·캔바를 “원클릭”으로 묶는 AI 에이전트가 실사용 레벨로 올라왔다

오늘 글에는 이 4가지를 한 번에 정리해둘게요.
1) Manus AI 1.6 Max가 “에이전트 자동화”에서 뭐가 달라졌는지 (그냥 데모용이 아니라 업무용으로)
2) MCP로 노션/슬랙/구글캘린더/캔바를 묶었을 때 실제로 가능한 워크플로우 설계법
3) 다른 영상/기사에서 잘 안 짚는 ‘진짜 리스크’(권한·보안·감사로그·사람의 통제 지점)
4) 글로벌 경제 관점에서 왜 이게 생산성, 인건비, 소프트웨어 시장 구조까지 흔드는지


1) 뉴스 브리핑: “사람처럼 브라우저 조작하는 AI”가 자동화 툴의 경계를 넘는 중

이번 원문 핵심은 간단해요.
Manus AI가 노션, 슬랙, 구글슬라이드/캘린더, 캔바 같은 앱들을 MCP로 연결해두면,
사용자가 한 번에 내린 복합 지시를 실제 앱 안에서 ‘클릭/다운로드/작성/공유/일정등록’까지 연쇄 실행한다는 겁니다.

예전에도 n8n, Make 같은 자동화 툴로 비슷한 건 가능했죠.
근데 차이는 “워크플로우를 사람이 설계해서 이어붙이는 자동화”냐,
아니면 “AI가 화면과 권한을 가지고 상황에 맞게 알아서 수행하는 에이전트”냐예요.
이 차이가 생산성 게임의 규칙을 바꾸는 포인트입니다.

2) 원문에서 나온 실제 시나리오(업무형 프롬프트) 해부

사용자가 내린 명령은 이런 구조였어요.

  • 캔바에서 “중국 AI 관련 프로젝트 문서” 찾기
  • PDF로 다운로드 → 내용 검토
  • 중국 경쟁사 3곳(예: 딥시크 등) 최신 뉴스 조사/분석
  • 노션에 보고서 형태로 정리
  • 슬랙의 기업 분석 채널에 공유
  • 임원 보고용으로 구글 캘린더 일정 등록

이게 중요한 이유는, 단순 요약이 아니라 “업무 흐름 전체”를 한 번에 묶었다는 점이에요.
리서치(정보수집) → 문서화(정리) → 협업(공유) → 일정화(실행관리)까지 한 큐에 연결됩니다.

3) 1.6 Max 업데이트 포인트: “데모”에서 “운영”으로 넘어가는 구간

원문 기준으로는 1.6 Max에서 체감 성능이 크게 좋아졌다고 하고,
벤치마크 및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약 19%+ 성능 향상 언급이 있습니다.

여기서 진짜 의미는 숫자보다도 “실수율이 줄고, 끝까지 완주하는 비율이 올라갔다”는 쪽이에요.
업무 자동화는 80%까지는 누구나 보여줘요.
하지만 마지막 20%에서 로그인, 팝업, 페이지 전환, 앱 간 이동, 첨부/공유 같은 곳에서 무너집니다.
그 완주율이 올라가면 그때부터 ROI가 계산되기 시작하죠.


4) 핵심 기술 키워드: MCP + 클라우드 브라우저(권한을 ‘유지’하는 실행 환경)

원문에서 가장 “킥”이라고 말한 게 클라우드 브라우저 기능이었죠.
많은 AI가 웹 자동화를 하다가 막히는 이유는 로그인/권한/봇탐지에서 튕기기 때문인데,
Manus는 로그인된 세션을 가진 브라우저 환경에서 이어서 조작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예시로 “유튜브 영상에 댓글 달기” 같은 작업을 실제로 수행했다는 데모가 나왔는데,
이건 단순히 텍스트 생성 AI가 아니라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 에이전트의 결합에 가까워요.
즉, ‘말 잘하는 AI’가 아니라 ‘일 처리하는 AI’로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5)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매일 오후 3시 30분”에 돌린다: 여기서부터 게임이 바뀜

원문에서 진짜 무서운(좋은 의미로) 포인트는 이거예요.
한 번 수행하는 데모가 아니라,
아예 “정해진 시간에 매일 실행되는 자동화”로 묶었다는 것.

이 단계로 가면 회사 입장에서는 ‘한 명 채용’과 비슷한 효과가 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경쟁사/시장 리서치를 하고,
인사이트를 문서로 남기고,
팀 채널로 배포하고,
임원 보고 일정까지 연결해주니까요.


6) 다른 유튜브/뉴스가 잘 말 안 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 (실무 관점의 본질)

6-1. 에이전트의 본질은 ‘자동화’가 아니라 ‘권한 위임’이다

노션/슬랙/구글/캔바를 연결한다는 건 편의 기능이 아니라,
AI에게 회사 업무 권한 일부를 주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체크해야 할 건 “무엇을 할 수 있냐”보다 “무엇을 하면 안 되게 막아놨냐”입니다.

6-2. 통제 포인트(사람이 잡아야 하는 구간)를 미리 설계해야 사고가 안 난다

원문에서도 “AI가 나 몰래 이상한 행동하면 어떡하냐” 우려가 나왔죠.
실제로는 아래 3지점은 사람 승인(또는 최소한 알림)으로 걸어두는 게 안전합니다.

  • 외부 발송(슬랙 메시지 전송, 메일 발송, 게시/업로드)
  • 일정 생성/변경(구글 캘린더는 임원 일정과 충돌 리스크가 큼)
  • 유료 결제/구매/구독 변경(클라우드 브라우저 + 로그인 세션이면 더 위험)

6-3. “감사로그(Audit Log)” 없으면, 기업 도입은 언젠가 막힌다

에이전트가 한 행동을 누가, 언제, 왜 했는지 남기는 로그 체계가 없으면
보안팀/감사/법무에서 결국 제동이 걸립니다.
요즘 글로벌 기업은 AI 거버넌스가 강화되는 추세라서,
에이전트 툴은 ‘기능’보다 ‘기록/추적/권한관리’가 채택을 좌우해요.

6-4. 비용 이슈는 “비싸냐 싸냐”가 아니라 ‘토큰=추론=전기/컴퓨팅’의 문제

원문에서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 토큰을 많이 쓴다 = 연산을 많이 한다”는 언급이 있었죠.
이건 결국 AI 인프라 수요(클라우드, GPU, 데이터센터)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이 시장은 단순 SaaS가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 확대와 맞물려 움직이는 쪽으로 봐야 합니다.


7) 글로벌 경제 관점: 이 에이전트 흐름이 왜 ‘거시경제’ 이슈냐

7-1. 생산성 쇼크: 화이트칼라 업무가 “분해 → 자동화 → 재조립”된다

리서치, 보고서, 공유, 일정관리 같은 반복 업무는 전형적인 사무직 생산성 영역이에요.
에이전트가 이걸 묶어서 처리하면 기업은 같은 인력으로 더 많은 의사결정을 굴릴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 노동 생산성 지표에 영향을 줍니다.
이 흐름은 인공지능 투자와 맞물려 계속 커질 가능성이 높아요.

7-2. SaaS 시장 구조 변화: ‘툴’이 아니라 ‘에이전트 레이어’가 위에 올라탄다

노션/슬랙/구글/캔바는 각각 훌륭한 툴인데,
에이전트가 상단에서 오케스트레이션을 해버리면 사용자는 “어떤 앱을 쓰는지” 덜 신경 쓰게 됩니다.
그러면 가치가 앱 자체에서 에이전트(실행/권한/워크플로우) 레이어로 이동하죠.
이게 플랫폼 경쟁의 시작점입니다.

7-3. 보안/규제/거버넌스 산업이 같이 커진다

권한 위임형 AI가 퍼질수록 기업은 보안, 접근통제, DLP, 감사로그, 규정준수 도구를 더 붙이게 됩니다.
즉 “AI가 퍼질수록 보안 예산도 같이 는다”는 구조예요.
이건 단기적으로 IT 지출, 중장기적으로 디지털 전환 흐름과 연결됩니다.


8) 실무자용: 바로 써먹는 ‘에이전트 자동화’ 템플릿 3개

8-1. 경쟁사/시장 데일리 브리핑(원문 워크플로우 확장형)

  • 캔바/내부 문서에서 기준 자료 찾기
  • 외부 뉴스 3~5개 소스 크로스체크
  • 노션에 “요약/시사점/리스크/액션아이템” 고정 포맷으로 저장
  • 슬랙 채널 공유 + 중요도 태그
  • 금요일엔 자동으로 주간 결산 슬라이드 초안 생성

8-2. 임원 보고 자동 준비(일정-자료-공유를 한 흐름으로)

  • 캘린더 일정 생성(사람 승인 단계 필수)
  • 보고서 최신본 링크 수집
  • 슬랙/메일로 참석자에게 자동 리마인드

8-3. 디자인 뷰 기반 “콘텐츠 생산” 자동화

원문에 나온 디자인 뷰는 인테리어처럼 이미지 편집에 강점이 있어 보였죠.
이걸 업무로 치환하면 마케팅 소재/썸네일/내부 발표용 이미지 제작에 바로 연결됩니다.


9) 리스크 체크리스트(진짜 이거 안 보면 사고 난다)

  • 권한 범위: 노션/슬랙/구글 계정 권한을 최소화했는가
  • 승인 단계: 외부 공유/게시/일정 변경은 사람 승인으로 걸었는가
  • 세션 관리: 클라우드 브라우저 세션 만료/회수 정책이 있는가
  • 데이터 정책: 민감정보(고객/재무/인사)가 프롬프트에 들어가지 않게 룰을 만들었는가
  • 로그/추적: 누가 어떤 자동화를 돌렸는지 기록이 남는가

10) 비용/가성비 포인트: “싸게 쓰는 법”은 결국 ‘업무 선택’이다

원문에서도 단점으로 비용이 언급됐죠.
에이전트형 AI는 단순 질의응답보다 연산이 많이 들어가서 과금이 커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팁은 간단해요.

  • 매일 도는 작업은 “정형화된 산출물(템플릿)”로 제한하기
  • 불필요한 브라우저 탐색을 줄이고, 입력 데이터(링크/문서 위치)를 미리 지정하기
  • 마지막 외부 공유 단계만 사람 승인으로 끊어서 재작업 비용 줄이기

SEO 관점에서 함께 봐야 할 키워드 흐름(시장 트렌드)

지금 이 흐름은 단순 툴 리뷰가 아니라,
AI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생산성 향상,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컴퓨팅이 한 덩어리로 같이 움직이는 트렌드예요.
이 다섯 축을 같이 보면 “왜 지금 이게 뜨는지”가 더 선명해집니다.


< Summary >

Manus AI 1.6 Max는 MCP로 노션·슬랙·구글캘린더·캔바를 연결해, 리서치→보고서 작성→공유→일정등록까지 원클릭 자동화가 가능한 에이전트 형태로 진화했다.
핵심은 기능 나열이 아니라 ‘권한 위임+클라우드 브라우저 기반 실행’이며, 실무 도입 시엔 승인 단계·감사로그·권한 최소화가 성패를 가른다.
이 흐름은 기업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와 보안/거버넌스 시장까지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관련글…]


노션·슬랙·구글캘린더·캔바를 “원클릭”으로 묶는 AI 에이전트가 실사용 레벨로 올라왔다 오늘 글에는 이 4가지를 한 번에 정리해둘게요.1) Manus AI 1.6 Max가 “에이전트 자동화”에서 뭐가 달라졌는지 (그냥 데모용이 아니라 업무용으로)2) MCP로 노션/슬랙/구글캘린더/캔바를 묶었을 때 실제로 가능한 워크플로우 설계법3) 다른 영상/기사에서 잘 안 짚는 ‘진짜 리스크’(권한·보안·감사로그·사람의 통제 지점)4) 글로벌 경제 관점에서 왜 이게 생산성, 인건비, 소프트웨어 시장 구조까지 흔드는지…

Feature is an AI Magazine. We offer weekly reflections, reviews, and news on art, literature, and music.

Please subscribe to our newsletter to let us know whenever we publish new content. We send no spam,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