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이익 2배 뻥튀기 논란의 핵심

7–11 minutes

·

·

[내일은 투자왕 – 김단테]
마이클버리 “엔비디아 이익 2배 뻥튀기 됐다!”

마이클 버리의 경고: 엔비디아 이익 ‘과장’ 논쟁, 빅테크 SBC 리스크, 테슬라·팔란티어까지 투자 체크포인트 총정리.

오늘 글에서 바로 확인할 핵심.

엔비디아의 주식보상(SBC)이 자사주 매입 효과를 상쇄하며 ‘오너 이익’이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는 버리의 주장 핵심을 뉴스처럼 깔끔하게 정리한다.

다른 미디어가 잘 안 다루는 ‘순발행 수익률(Net Issuance Yield)’과 ‘SBC 세금 현금유출’까지 실전 투자 관점으로 해석한다.

테슬라의 연간 희석률, 초대형 보상 패키지 리스크, 팔란티어의 지속적 희석 구조를 숫자 기준으로 간단 비교한다.

금리·달러 환경 변화가 반도체·빅테크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과 AI 인프라 사이클의 과잉설비 리스크를 연결한다.

바로 써먹는 체크리스트와 포지셔닝 아이디어까지 정리한다.

뉴스 요약: 버리의 최근 3편 메시지 타임라인.

1) 하드웨어 인프라 과잉 주의: 엔비디아를 필두로 데이터센터·반도체 투자 붐이 닷컴버블식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먼저 나왔다.

2) 감가상각 기간 연장 이슈: 데이터센터/반도체 장비의 내용연수를 3년에서 6년으로 늘리면서 단기 비용이 줄고 이익은 부풀려보일 수 있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3) 주식보상(SBC) 본론: 최신 글에서 버리는 엔비디아의 SBC가 자사주 매입을 사실상 ‘희석 상쇄’ 용도로 소진시키며, 주주에게 귀속되는 진짜 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주장했다.

엔비디아 핵심 쟁점: GAAP vs 조정이익, 자사주 매입, SBC, 세금 현금유출.

버리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엔비디아의 누적 GAAP 순이익과 조정 순이익은 각각 대략 205B와 226B로 산출된다고 한다.

조정이익에는 통상 SBC 같은 항목이 비용에서 제외되기에, 실무적으로 더 ‘높은’ 숫자가 나온다.

문제는 주주 몫으로 돌아오는 ‘오너 이익(owner earnings)’이 이 숫자와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엔비디아는 같은 기간 자사주 매입에 누적 약 91B를 썼지만, 발행주식수는 2018년과 현재가 유사하다는 게 버리의 주장이다.

즉, 자사주 매입이 기존 주주가치 제고가 아니라 SBC로 생긴 희석을 메우는 데 대부분 쓰였다는 해석이다.

SBC 지급 시 발생하는 원천징수 세금을 회사가 현금으로 내주는 구조 때문에, 2018년 이후 누적 약 21B의 추가 현금유출이 있었다는 점도 지적됐다.

버리는 이 두 가지 현금유출을 고려하면 주주 입장에서 체감하는 진짜 이익은 보고치의 약 50~56% 수준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회계상 문제나 분식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경제적 실질에서 이익이 ‘과장되어 보일 수 있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숫자 해석 가이드: 무엇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활용할까.

위 수치와 비율은 ‘버리의 계산과 주장’에 기반한다는 점을 먼저 전제하자.

투자자는 GAAP 순이익, 조정이익, FCF뿐 아니라 ‘주당 기준’ 지표와 ‘순발행 수익률’을 함께 봐야 착시를 줄일 수 있다.

자사주 매입 총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순발행(발행주식수 증감) 결과가 핵심이라는 관점이 실전적이다.

거시 환경과 밸류에이션: 금리·달러·인플레이션과 AI 사이클의 교차점.

금리가 높은 구간에서는 미래현금흐름의 할인율이 커져 고성장주 밸류에이션이 더 민감해진다.

달러 강세는 글로벌 수요 둔화와 신흥국 구매력 저하로 AI 서버 수요의 사이클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끈적이면 하드웨어·전력·인건비가 동시 상승해 데이터센터 총소유비용(TCO)이 증가한다.

AI 반도체 경쟁 격화, 대형 고객의 자체 ASIC 전환, 전력 제약은 향후 마진 압력 변수다.

테슬라·팔란티어: 연간 희석률과 보상 패키지 리스크.

버리는 테슬라의 연간 희석률을 약 3.6%로 추정하며, 자사주 매입이 없다는 점에서 주주가치 희석이 체감될 수 있다고 본다.

추가로, 초대형 경영진 보상 패키지는 향후 추가 희석 가능성을 높이는 잠재 리스크로 언급됐다.

팔란티어는 유사 관점에서 연간 약 4.6% 수준의 희석률이 관찰된다고 지적했다.

다른 곳에서 잘 안 말해주는 핵심: ‘순발행 수익률’과 ‘세금 현금유출’ 체크포인트.

순발행 수익률(Net Issuance Yield): 자사주 매입액이 아니라 ‘발행주식수 증감률’을 직접 보자.

발행주식수가 줄면 주당가치가 상승하고, 늘면 희석이다.

자사주 매입이 많아도 순발행이 플러스면 실제 주주가치는 안 늘 수 있다.

SBC 세금 현금유출: RSU/옵션 원천징수 세금을 회사가 현금으로 납부하면, FCF가 줄고 오너 이익이 깎인다.

현금유출은 손익계산서보다 현금흐름표와 주석에서 확인된다.

Vesting 클리프(대량 베스팅 시점): 특정 분기 대형 베스팅이 겹치면 희석과 세금유출이 동시 확대될 수 있다.

Buyback 효율: 고가 매입은 비효율을 키우고, 희석 상쇄에만 쓰이면 ‘주당 가치 제고’ 효과가 약하다.

FCF Per Share: 총 FCF보다 ‘주당 FCF’ 추세가 진짜 체감가치를 더 잘 보여준다.

실전 체크리스트: 엔비디아·빅테크 공통.

1) 발행주식수 추이와 희석률(연율) 확인.

2) SBC/매출, SBC/영업현금흐름 비중이 상승 중인지 점검.

3) 자사주 매입 순효과(소각주식수 vs 신규발행)와 평균 매입단가 추정.

4) RSU 원천징수 관련 현금유출, 분기별 베스팅 스케줄 체크.

5) 감가상각 기간 변경이 마진과 FCF에 주는 단기적 ‘착시’ 여부.

6) AI Capex ROI, 고객 다변화, 경쟁사 출시 타임라인(예: 커스텀 ASIC, 대체 가속기) 추적.

리스크와 반론도 함께 보자.

SBC는 현금 유출을 줄이며 인재를 확보해 장기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고성장이 지속되면 희석을 상회하는 가치 창출이 발생할 수 있다.

반도체 사이클 상향, 금리 하락, 달러 약세 전환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도 있다.

포지셔닝 아이디어(정보용).

성장 베이스는 긍정적으로 보되, ‘주당’ 지표 개선이 확인될 때 비중을 늘리는 접근이 보수적이다.

엔비디아 등 반도체 대형주에서는 순발행 수익률이 0에 근접하거나 마이너스로 전환되는지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테슬라·팔란티어 등은 희석률 추세가 둔화되는 분기(또는 자사주 매입 선언) 전후가 리스크/보상비 대칭성이 좋아질 수 있다.

거시 변수 측면에서 금리 방향성과 인플레이션 흐름, 달러 지수 변동이 빅테크 멀티플에 미치는 영향을 병행 점검하자.

결론: 버리의 메시지를 ‘투자 언어’로 번역하면.

핵심은 이익의 크기보다 ‘주당으로 내 손에 얼마가 남는가’다.

SBC와 세금 현금유출, 그리고 자사주 매입의 순효과까지 반영해 오너 이익을 재계산하면, 현재의 반도체·빅테크 밸류에이션에 다른 풍경이 보인다.

숫자 논쟁은 있겠지만, 체크리스트로 제도화해보면 리스크 관리와 타이밍 포착에 분명한 도움이 된다.

< Summary >

버리는 엔비디아의 SBC와 세금 현금유출이 자사주 매입을 상쇄해 주주 몫 이익이 절반 수준으로 보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핵심은 ‘순발행 수익률’과 ‘주당 FCF’이며, 단순 이익보다 오너 이익을 보라는 메시지다.

테슬라와 팔란티어도 연간 희석률이 높아 희석 둔화나 자사주 매입 전환이 중요한 촉매다.

금리·달러·인플레이션 등 거시 변수는 반도체·빅테크 멀티플을 증폭시키므로 동시에 체크해야 한다.

[관련글…]

AI 반도체 사이클과 금리 리스크 한눈에 정리.

빅테크의 주식보상(SBC)과 순발행 수익률, 투자자 체크포인트.

[Maeil Business Newspaper]
조비에비에이션, 매도 리포트 나와ㅣ오픈AI, 내부에 ‘코드 레드’ 경보 발령ㅣ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커져ㅣ홍키자의 매일뉴욕ㅣ홍키자의 매일뉴욕

오픈AI ‘코드 레드’·엔캐리 청산 경보·테슬라 중국 반등, 그리고 식품 인플레 2차 파동까지: 오늘 글로벌 증시와 AI 전쟁의 진짜 포인트

지금 읽을 글에는 4가지 핵심이 들어 있다.

  • 구글 대 오픈AI의 성능·유통 전쟁, ‘코드 레드’가 의미하는 AI 비즈니스 판도 변화.
  • 일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글로벌증시와 환율전망, 금리 변동성에 미칠 충격 경로.
  • 테슬라: 중국 판매 반등과 유럽 부진의 엇갈림, FSD·로봇이 실적에 연결되는 실제 조건.
  • 식품 인플레이션의 구조적 재가열과 미국 소비의 체감 경색, 그리고 시장에 번지는 파장.

아래에선 뉴스처럼 빠르게 전개하고, 다른 곳에서 잘 안 짚는 관전 포인트는 따로 모아 핵심만 찔러 넣었다.
글로벌증시, 미국경제, 금리인하, 인플레이션, 환율전망 키워드로 끝까지 맥락 잡아본다.

뉴욕장 브리핑: ‘어제 하락-오늘 반등’의 전형, AI·항공·플랫폼이 주도

방송 기준 장 초반, 나스닥이 소폭 상승 출발하며 3대 지수 모두 전일 낙폭 일부를 되돌렸다.
AI 민감주인 엔비디아, 데이터·클라우드(오라클·팔란티어)와 경기민감 섹터에서 보잉이 강세를 보이며 심리를 견인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마벨 실적이 캘린더 이슈로 언급되며, AI 사이클의 보안·통신 반도체 수요 확인 구간이 열렸다.
빅테크는 혼조 스타트지만, 연말 시즌성(이른바 산타랠리 기대)과 금리 피크아웃(향후 금리인하 베팅) 내러티브가 지수 하방을 받쳤다.
참고로 QT 종료·유동성 재확대 관련 언급은 방송 출처를 인용한 것이며, 실제 정책 일정은 공식 발표를 반드시 재확인하길 권한다.

AI 전쟁 격화: 오픈AI ‘코드 레드’와 구글 신모델의 벤치마크 추월 보도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최신 제미나이 계열 모델 벤치마크가 오픈AI를 추월했다는 결과가 확산되며 오픈AI 내부에서 ‘코드 레드’ 경보가 발령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료 전환율이 낮고, 무료 사용자 대상 광고 도입 가능성 같은 수익화 옵션이 검토된다는 소식도 함께 부각됐다.
핵심은 성능만이 아니라 ‘유통’이다.
구글은 검색·안드로이드·유튜브라는 배포 파이프를 즉시 연결할 수 있고, 오픈AI는 API·파트너·엔터프라이즈 계약으로 방어한다.
AI의 승부는 모델 스코어가 아니라 사용 빈도, 기본 탑재, 비용(추론단가) 싸움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기업 고객은 가격·보안·통합성으로 움직이고, 소비자는 기본 검색창과 모바일 OS 레벨의 디폴트로 움직인다.
따라서 AI 주도주의 실적 변수는 “성능 향상 속도”보다 “배포/비용/묶음 판매” 지표를 함께 보며 해석하는 게 맞다.

테슬라: 중국 11월 판매 반등 vs 유럽 역성장, FSD·로봇 스토리의 현실 연결고리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의 중국 11월 판매는 약 8만6천7백 대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 전월 대비 41% 급증했다.
다만 1~11월 누적은 전년 대비 약 8% 감소로 연간 역성장이 여전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유럽은 일부 국가에서 40~60%대의 큰 폭 마이너스가 관측되는 등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다.
중국은 BYD가 월 48만 대 수준으로 절대 강세를 보이며 가격·라인업·현지화에서 우위가 두드러진다.
머스크는 “AI와 로봇공학이 압도적 가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재확인했지만, 주가에 구조적으로 기여하려면 단기엔 판매·마진, 중기엔 FSD 규제·데이터 이전 이슈 해결, 장기엔 휴머노이드의 상용화 궤적이 필요하다.
정리하면, 스토리(로보택시·로봇)는 멀티플의 우상향을 돕지만, 지금 당장은 중국 판매 모멘텀 연속성, 유럽 반등 신호, FSD의 현지 규제 진척이 성패를 가른다.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리스크: 환율·금리·퀀트 포지션의 ‘연쇄’가 관건

엔캐리의 기본 메커니즘은 저금리 엔화 차입 → 달러 등으로 환전 → 위험자산 투자 → 금리차 수익·레버리지 극대화다.
일본은행의 정책 정상화(금리 인상·YCC 조정) 기대가 커지면, 차입비용 상승과 환헤지 비용 증가가 겹쳐 포지션 청산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청산은 보통 “엔화 급등 → 글로벌 위험자산 매도 → 변동성 급등 → CTA·리스크패리 감축”의 순서로 번진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사전 경계가 누적되어 충격이 점진적으로 분산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투자 체크리스트는 세 가지다.

  • USDJPY 변동성(VVYEN 등)과 미·일 금리차 축소 속도.
  • 메가캡·퀀트(볼 타깃팅·리스크패리)의 익스포저 민감도.
  • 미 국채 수급과 환율전망 연계(일본계 자금의 미채권 포지션 변화).
    포트폴리오 관점에선 JPY 콜(엔 상승)로 테일헤지, 리스크자산은 환헤지 비율 상향, 금리 민감 섹터는 듀레이션 관리가 실무적이다.

미국 식품 인플레이션 2차 파동: 축산·커피·기후·임금의 미스매치

2020년 이후 누적 기준으로 소고기 스테이크가 약 55% 급등, 커피·가정 내 식품 전체도 크게 올랐다는 수치가 제시됐다.
기후(가뭄)로 소 사육 두수 감소, 브라질 강수 쇼크에 따른 커피 수확 차질 등 ‘공급 축’의 충격이 반복되고 있다.
실질 중위소득이 5년간 사실상 제자리라는 지적과 함께, 인플레이션 체감이 소비심리·정치 지형으로 번지는 선거경제학이 부각된다.
소비는 상·하위계층으로 갈라지는 K자형이 강화되고, 할인 채널·PB·리필 모델로 시프트가 가속될 수 있다.
인풋비용 민감 업종(레스토랑·가공식품·식료 원재료)은 가격 전가력·재고회전율·고객 유지율이 실적 변곡점이다.

USPS와 ‘주소=신원’ 구조: 미국 행정·금융의 숨은 병목

미국은 중앙화된 주민등록 시스템 부재로 ‘물리적 주소’가 교육·금융·면허·사법 행정의 관문으로 작동한다.
USPS는 세금고지·법원통지부터 금융 수수료 통지까지 국가 행정의 물리적 신경망을 맡는 준정부 기관이다.
주소가 없으면 금융 KYC에서 ‘시스템 밖’으로 밀려나기 쉽고, 취약계층의 금융포용이 구조적으로 제약된다.
핀테크·은행에겐 주소검증·거주증빙 자동화, 디지털 신원·우편 연동(e-주소) 솔루션이 비용·사기·온보딩 시간을 동시에 줄이는 기회다.
정책 측면에선 디지털ID와 우정 인프라의 연계가 사회 코스트를 낮출 레버리지로 부상한다.

조비 에비에이션: 매도 리포트 포인트와 체크리스트

한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 조비 목표가를 10달러로 하향하며 매도 의견이 제시됐다.
핵심 논지는 배터리 에너지 밀도 대비 기체 중량 문제가 항속·페이로드·경제성을 제약하고, 상업운항까지 규제·인증 허들이 높다는 점이다.
현금 소진율과 추가 조달 리스크도 줄곧 지목된다.
반대로 업사이드 요소는 FAA 인증 마일스톤, 국방부·항공사 파트너십의 현실 매출화, 파일럿/정비 생태계 구축 속도다.
eVTOL 전반은 스토리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규제 타임라인·도시 인프라·보험료” 3종의 가시화 없이는 멀티플 재레이팅이 어렵다.

오늘의 캘린더 & 전략: 실적-매크로-포지셔닝 3단 병행

캘린더로는 보안·반도체(크라우드스트라이크·마벨) 실적이 AI 인프라 캡엑스와 사이버 예산의 체력을 가늠할 단서다.
매크로에선 엔캐리 트레이드 이슈와 연준 커뮤니케이션을 동시 모니터링하며, 금리인하 베팅과 인플레이션 재가열 시나리오를 저울질해야 한다.
포지셔닝은 환헤지 상향, 변동성 하방부담 완화 시 콜 스프레드, AI 코어(반도체·클라우드)와 방어주(필수소비재) 바스켓의 바벨 전략이 유효하다.
글로벌증시의 단기 탄력은 유지되나, 환율전망·유가·식품 가격의 2차 충격이 리오프닝형 소비재에 미세한 균열을 낼 수 있다.

다른 유튜브/뉴스에서 잘 안 짚는 핵심만 따로

  • AI는 성능보다 ‘배포와 비용’이 본게임이다. 검색·OS·브라우저의 디폴트를 누가 선점하느냐가 유료전환·수익화의 80%를 좌우한다.
  • 엔캐리 청산은 환율 이벤트로 시작해 ‘퀀트 디레버리징’으로 끝난다. USDJPY 급변 → 볼 타깃팅·리스크패리 감축 → 메가캡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는 연쇄가 핵심 경로다.
  • 테슬라 중국 FSD의 업사이드엔 ‘데이터 주권’ 허들이 깔려 있다. 데이터 이전·현지 맵/HD 도로 인프라 협의 없이는 알고리즘 스케일업이 제한된다.
  • USPS는 ‘KYC 비용’을 좌우하는 숨은 인프라다. 디지털ID-우정 네트워크 연계가 되면, 금융 사기·온보딩 지연의 구조적 비용이 줄어든다.
  • 식품 인플레는 ‘가축 사이클 + 기후’로 재귀적이다. 소 사육 두수 회복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날씨 충격은 재고로 흡수하기 어렵다. 중기적 체감물가 상방 리스크를 과소평가하지 말 것.

< Summary >

  • 뉴욕장 반등, AI·항공·보안 중심으로 심리 회복.
  • 오픈AI ‘코드 레드’는 성능 경쟁을 넘어 유통·비용전쟁 신호.
  • 테슬라 중국 판매 반등, 유럽은 부진. FSD·로봇 스토리는 규제·판매와 연결돼야 주가에 실탄.
  • 엔캐리 청산 리스크는 환율→퀀트 감축→메가캡 변동성으로 전파. 환헤지·테일헤지 점검.
  • 식품 인플레 구조적 상향 압력에 소비 이질화 심화.
  • USPS ‘주소=신원’ 구조는 금융 포용·핀테크 기회의 핵심 병목.
  • 조비는 규제·경제성·현금흐름이 관건, 인증 마일스톤이 변수.

[관련글…]

AI 트렌드 리포트: 모델 전쟁에서 유통·비용이 승부를 가른다
엔캐리 청산과 환율전망: USDJPY 변동성의 연쇄효과 가이드

[내일은 투자왕 – 김단테] “마이클버리 “엔비디아 이익 2배 뻥튀기 됐다!”“ 마이클 버리의 경고: 엔비디아 이익 ‘과장’ 논쟁, 빅테크 SBC 리스크, 테슬라·팔란티어까지 투자 체크포인트 총정리. 오늘 글에서 바로 확인할 핵심. 엔비디아의 주식보상(SBC)이 자사주 매입 효과를 상쇄하며 ‘오너 이익’이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는 버리의 주장 핵심을 뉴스처럼 깔끔하게 정리한다. 다른 미디어가 잘 안 다루는 ‘순발행 수익률(Net Issuance Yield)’과…

Feature is an AI Magazine. We offer weekly reflections, reviews, and news on art, literature, and music.

Please subscribe to our newsletter to let us know whenever we publish new content. We send no spam,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