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아카데미]
“하루가 멀다하고 폭풍이 몰아치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살아남을 주식은 바로 ‘이것’ㅣ최도연 SK증권 센터장 [1부]“
1. 반도체와 AI 투자 지속성
- 최근 AI와 반도체 관련된 여러 논란과 투자 방향성에서 "AI는 끝나지 않았다"라는 결론이 도출.
- AI 산업에서 반도체는 여전히 주요 인프라로 필수적임.
- 주요 빅테크 기업(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알파벳 등)이 여전히 적극적으로 투자 확대(Capex 상승)를 보여주고 있음.
특히 신규 반도체 기술 및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에 대한 투자가 지속 중.
2. 딥시크(Dyptic) 이슈
- 논란의 핵심은 낮은 비용(570만 달러)으로 비교적 높은 성능을 달성했다는 기술적 결과.
- 그러나 시장과 업계에 의문점이 여전히 존재:
- 실제로 투입된 비용의 불확실성(언론에서는 약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 주장).
- 오픈 AI의 일부 모델 및 데이터 사용에 관련된 무단 사용 가능성.
- 현실적으로 딥시크 사례는 AI 시스템 구축 비용이 필연적으로 크고, 효용성이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재해석됨.
3. AI 투자 방향성과 수익화
- 초기 "투자 중심" 단계에서 "효율화 및 수익화" 단계로 이행:
- "선 투자, 후 수익화" 모델이 AI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잡음.
- 빅테크 기업들은 AI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한 상황에서 이제는 수익 창출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모색 중.
- 향후 중요한 AI 수익화 방식:
- B2B: IT 솔루션,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 B2C: 소비자 구독 경제로 넘어가면서 AI 기능을 바탕으로 추가 수익 창출 가능 예상.
4. 엔비디아와 플랫폼 접근 확대
- 엔비디아는 더 이상 하드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전환.
- 젠슨 황 CEO의 전략적 접근: 코스모스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로봇 등 물리적 AI(Physical AI) 확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도체 활용을 증가시키고 있음.
- 엔비디아 외에도 반도체 업체들은 효율성 및 최적화가 주요 과제.
5. 반도체 수요와 공급 전망:
- 학습(Training)부터 추론(Inference)까지 데이터 처리 과정 전반에 걸쳐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상승세.
- 특히, 추론 단계에서의 높은 컴퓨팅 연산 요구로 인해 반도체 투자 지속성 강조.
- 제프리 무어 법칙에 따른 반도체 제조 기술의 발전 및 효율화도 진행 중.
6. 주요 관전 포인트:
- 엔비디아의 다음 세대 칩 제품 발표(예: B300).
- 루미나 및 기타 관련 부품의 발열 및 기술 안정성.
- 미국의 기술 독점 및 트럼프 정책의 향방.
- AI 자본 투자 속도에 대한 시장의 동의, 주요 변수는 단기적 조정.
< Summary >
- 반도체와 AI는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며, AI 투자와 수익화는 반도체 수요를 지속적으로 높일 것으로 전망.
- 주요 투자 방향은 B2B 솔루션 확대와 B2C 구독 기반 모델로 이동 중.
-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 혁신은 플랫폼으로서 소프트웨어 활용을 강화하고 있음.
- 단기적으로 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둔화되더라도 AI와 ICT 산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긍정적.
[More…]
- "엔비디아 전략과 AI의 미래"
링크: https://next-korea.com/?s=%EC%97%94%EB%B9%84%EB%94%94%EC%95%84 - "반도체 투자와 AI의 상승 가능성"
링크: https://next-korea.com/?s=%EB%B0%98%EB%8F%84%EC%B2%B4*유튜브 출처: [이효석아카데미]
- 하루가 멀다하고 폭풍이 몰아치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살아남을 주식은 바로 '이것'ㅣ최도연 SK증권 센터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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