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아카데미]
“[모라구효] 딥시크 수혜기업 대공개! 그냥 이 5가지만 외우시면 됩니다.“
1. 주가와 밸류에이션: 무엇이 결정하는가?
- 주가는 기업의 이익뿐만 아니라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에도 큰 영향을 받음.
- 밸류에이션은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기반으로 형성됨. "와우 포인트"가 존재하는 기업은 주목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른 주가 상승도 가능.
2. 소프트웨어 vs. 하드웨어: AI 중심의 시장 변화
- AI 시장에서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중심축이 이동 중.
- 딥시크(DeepSec) 기술로 인해 AI 소프트웨어 대비 하드웨어의 매력은 일부 감소.
-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리는 상황. 소프트웨어 업계가 더 높은 업사이드를 보여줄 가능성 크다.
- 기존 하드웨어 기업이 소프트웨어로 전환을 꾀하는 사례(예: 테슬라).
3. 빅테크 분석: 메타,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 메타: AI 기술로 광고 매출 최적화를 이끌고 있으며, 리얼리티 랩스를 통해 미래 준비 중.
- 아마존: 자체 물류 효율화 및 AWS 딥시크 반영으로 비용 절감과 매출 향상 기대.
- 애플: 현재는 실적 부진이지만, 혁신적 "와우 포인트"가 기대되며 장기적 매력 보유.
- 구글: AI에서 새로운 한방 기대감 상대적으로 낮음.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성능 향상에 주력했으나, 딥시크 등장으로 상대적인 경쟁력 저하 우려.
4. 반도체와 유틸리티 섹터: 현재 상태와 미래 전망
- 반도체와 유틸리티는 조정을 거쳤지만, 하락폭이 크고 회복 가능성 있음.
- 딥시크의 영향으로 비용 절감을 반영한 제품이나 솔루션이 관건.
- 상승 탄력 면에서 소프트웨어가 더 큰 장점을 갖지만, 소프트웨어로의 즉각적인 이동보다는 점진적인 스위칭 전략 필요.
5. 조선업 및 방산 업종의 기회
- 조선업: 미-중 관계 및 국제적 갈등 상황 속에서 글로벌 선박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상승세 전망.
- 방산 업종: 군사 투자 증가 및 방위비 확대 기조가 추세로 자리 잡아 긍정적.
6. 고용지표와 연준의 정책
- 연준의 금리 정책 관전 포인트는 물가 목표치 완화 여부.
-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해질 경우, 시장은 "베드 이즈 굿"으로 인식하여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일 가능성이 있음.
7. 한국 시장 관점
- 소프트웨어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통적인 반도체, 조선, 전력기기 업종 여전히 주도주로 자리잡음.
-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기술 활용 기대감으로 반등했지만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 권장.
< Summary >
- 밸류에이션은 관심도(인기)에 달려 있으며, AI 기술로 주목받는 소프트웨어 업종이 유리.
- 메타와 아마존은 AI 활용으로 광고와 물류 최적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줌.
- 반도체·유틸리티는 하락 이후 회복 가능성이 있지만, 소프트웨어로의 점진적 이동 필요.
- 조선업·방산업종은 미중 갈등 속에서 장기적으로 유망.
- 연준의 금리 정책이 고용지표에 따라 시장 투명성을 높일 가능성 있음.
[More…]
- 조선업 전망: 글로벌 선박 수요와 미-중 관계
- AI 소프트웨어의 미래: 딥시크와 산업 혁신
*유튜브 출처: [이효석아카데미]
[소수몽키]
““AI의 본격 실생활 침투시작됐다” 새로운 시대 변화의 수혜주들“
1. 음성 AI의 실생활 침투와 활용 가능성
- 음성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적 개념을 넘어 실생활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음.
- 대표적 사례로는 AI가 특정 목소리를 학습해 유사한 음성을 생성하거나, 입력된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술.
- 예를 들어,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의 목소리를 학습한 음성 AI가 자동으로 대본을 읽고, 번역된 내용에 따라 여러 언어로 더빙까지 가능하게 함.
- 특정 언어에 맞게 사용자의 입모양까지 조정해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글로벌 콘텐츠 제작의 장벽을 낮춤.
2. 빅테크의 AI 음성 기술 투자와 발전
-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를 개발한 회사 뉘앙스를 2021년에 인수하며 음성 AI 시장 진출 준비.
-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은 AI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파트너십을 확대해 음성 관련 기술에 진화된 기술력 더함.
- 최근 테슬라는 자체 AI 기반 차량 비서 록을 발표하며, 운전자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차량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도록 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음.
3. 실시간 감정 필터링 기술
-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음성 AI를 통해 민원 전화에서 고객의 감정을 제거하는 특허 기술 개발.
- 이 기술은 상담원 보호 목적으로, 고객의 격앙된 감정을 중립적 표현으로 변환하여 상담원이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도록 지원.
4. 영어 학습과 음성 AI 결합: 스픽 앱 사례
- "스픽"은 AI 기술을 활용한 영어 말하기 학습 앱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실생활 영어 대화를 연습할 수 있는 환경 제공.
- 주요 기능:
- 여행, 비즈니스, 일상 등 특정 상황 설정과 맞춤형 대화 연습 가능.
- "입국 심사"와 같은 현실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AI 대화 시뮬레이션 제공.
- 사용자의 부족한 표현과 틀린 문장을 실시간으로 수정하며 반복 학습 가능.
- 과거 학습 기록 기반 복습 기능과 동기 부여 시스템 적용.
- AI 기반의 학습 환경은 사용자가 꾸준히 많은 문장을 반복 학습하게 만들어,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게 돕는다.
5. 관련 투자 기회와 기업
- 음성 AI 기술의 확장과 성장 가능성은 투자 기회로 이어짐.
- AI 음성 인식 및 분석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픈AI, 테슬라 등.
- 관련 ETF:
- IGV ETF: AI 소프트웨어 중심 기술 기업 투자.
- QQQ ETF: 빅테크 중심 포트폴리오로 AI 전반을 아우르는 투자 전략.
Summary
실생활에 급속히 적용되고 있는 음성 AI 기술은 콘텐츠 제작, 글로벌 시장 확대, 고객 서비스 개선 등의 분야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
테크 기업들은 음성 AI와 관련된 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는 중.
소비자를 위한 AI 기반 영어 학습 앱은 사용자 맞춤형 대화 환경을 제공하며, 영어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투자자는 관련 테크 주식 및 AI 중심 ETF를 통해 AI 혁신의 수혜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음.
[More…]
- AI 시대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투자 전략
https://next-korea.com/?s=%EC%97%94%EB%B9%84%EB%94%94%EC%95%84 - 빅테크와 AI 기술: 스마트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기회
https://next-korea.com/?s=%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유튜브 출처: [소수몽키]
[전인구경제연구소]
“Why Trump and Jensen Huang met so hastily(ft.Deepseek)“
1. 주요 배경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긴급 회동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회동의 핵심 주제는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와 중국의 AI 기술 독립 저지였습니다. 최근 중국은 AI 기술 영역에서 미국을 조롱하며 "DeepSik"이라는 새로운 생성형 AI를 공개했는데, 이는 엔비디아의 GPU 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국의 AI 개발 성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합니다.
- 화웨이 칩을 사용해 자체적으로 ChatGPT와 유사한 AI를 개발했다는 점.
- 혹은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H100을 불법적으로 구매·밀수했다는 가능성.
2. 미국의 대응: 딥시크(DeepSik)와 AI 칩 수출 규제 강화
딥시크는 중국이 미국의 규제를 효과적으로 무력화시키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는 엔비디아 CEO와 논의해 GPU가 어떻게 중국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지를 조사했습니다.
주요 논의 주제
- 엔비디아의 반도체 유통 과정: 엔비디아는 직접 판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통 경로(예: 대리점, 데이터센터 공급업체)를 통해 GPU를 판매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 기업들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을 이용해 제품을 구매하고 밀수하는 루트가 작동되고 있음이 의심됩니다.
- 금융 허브와 밀수 문제: 싱가포르는 규제가 약하고 금융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어 밀수 루트로 활용되고 있으며, 과거의 홍콩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응 계획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유통망을 차단하기 위해 GPU 수출 규제 강화와 유통 단계별 추적 시스템 도입을 논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더해, 중국과 연계된 AI 기업들이 외국에서 밀수를 시도할 경우 강력히 제재할 방침입니다.
3. 관세 및 경제 압박의 가능성
트럼프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서도 유사한 방식을 사용했으며, 이번에도 점진적 관세 상승 전략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초기 10%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이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20%, 30%로 점진적으로 인상.
- 이러한 방식은 중국 내 불만을 유도해 협상에서 유리한 지점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관세 인상은 미국 내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도 큽니다. 특히, 2024년 이후에는 이러한 경제 정책의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NVIDIA와 글로벌 영향
엔비디아는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와 지역에 걸쳐 매출을 발생시킵니다.
- 미국(35%), 중국(22%), 대만(24%), 싱가포르(15%)로 분포.
- 대만은 완제품 생산과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하며, 여기에서 중국으로의 밀수 가능성도 존재.
트럼프와 젠슨 황의 회담은 이러한 복잡한 매출 분포와 유통 구조를 조정하거나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젠슨 황이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5. 과거 트럼프 발언이 암시하는 불확실성
트럼프의 회담 후 발언인 "무엇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과거 사례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암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2018년 북미정상회담, 2019년 미중 관세 갈등, 홍콩 인권법 논란 등에서 이와 같은 뉘앙스의 발언 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지 못한 바 있습니다.
- 이를 통해, 이번 회담에서도 명확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시사합니다.
6. 향후 전망
미국은 대중 반도체 규제와 AI 칩 수출 통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엔비디아와 같은 반도체 기업의 매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트럼프의 정책 방향대로 관세 인상이 실행된다면, 미국 내 인플레이션 상승과 소비자 부담 증가가 예상됩니다. 전반적으로 시장에는 불확실성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 Summary >
- 트럼프와 엔비디아 CEO의 만남은 중국의 딥시크(DeepSik) AI 공개 및 GPU 밀수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였습니다.
- 중국은 AI 개발과 관련해 화웨이 칩과 밀수 GPU를 사용해 미국의 규제를 무력화하는 전략을 시도 중입니다.
- 미국은 AI 칩 수출 규제를 강화하고 단계적 관세 인상을 통해 중국을 압박하려 합니다.
- 그러나 이러한 정책은 엔비디아 수익 감소와 미국 내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 트럼프의 이번 회담 결과는 불확실하며, 규제 및 관세 정책의 다각적 변화가 향후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More…]
"NVIDIA의 AI 칩 수출 규제: 미국 전략 분석"
https://next-korea.com/?s=%EA%B7%9C%EC%A0%9C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시장 반응: 장기적 영향은?"
https://next-korea.com/?s=%EA%B4%80%EC%84%B8
*유튜브 출처: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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