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트럼프발 대공황 vs 나홀로 골디락스, 트럼프 2.0 정책과 한국 경제의 생존전략 | 클로즈업 – 심층대담 3편“
### 세부 항목 1: 러-우 전쟁 관련 외교 정책
– 트럼프는 러-우 전쟁을 빠르게 종식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힘.
– NATO 탈퇴 및 우크라이나 전비 지원 중단 시사.
– 이는 NATO 내 리더십 변화를 촉발할 가능성이 높음.
– 러시아와의 협상에서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 양보 가능성을 포함해 전쟁을 테이블에서 끝낼 방안 예상.
세부 항목 2: 북극항로와 조선업
-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북극항로 사업에 참여 의지.
- 한국에게 지속적으로 조선업 협조 요청. 이는 중장기적으로 기술 이전 압박 가능성 내포.
세부 항목 3: 글로벌 무역 정책과 관세
-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 정책 지속 예상.
- 캐나다 및 멕시코 기업에 대한 압박. 미국 내로 제조 시설 이전을 유도.
- 한국 자동차 및 철강 산업도 미국에 진출하도록 강제하는 압박 가능성 큼.
헤더 2: 미래 유망 산업의 밸류체인 재배치
세부 항목 1: 트럼프 정책의 핵심
- 반도체, 우주산업, 자율주행, 로봇, AI,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등 미래 성장 산업을 미국 내에 배치하려는 의도.
- 밸류체인을 미국에 집중시켜 자국 내 산업 생태계를 강화.
세부 항목 2: 강력한 경제 유인책
- 법인세 인하 및 관세 활용.
- 규제 완화, 보조금 확대, 금리 인하를 통해 기업 유치.
- 이는 미국 내 자국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외교적 협상 무기로 활용.
헤더 3: 강달러 영향과 한국 경제 전망
세부항목 1: 환율 변동 가능성
- 강달러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최고 1500원 도달 가능성 있음.
- 이는 한국 원화 가치 하락 및 수입물가 부담 증가로 작용.
세부항목 2: 강달러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 대기업에게는 수출이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긍정 효과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
- 장기화될 경우 물가 상승, 환율 불안 등의 악재 발생.
- 통화 정책이 유연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 금리 인하 불가 및 경기 침체 우려 심화.
헤더 4: 결론
미국 우선주의 강화와 트럼프 2기 정책은 강한 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지만, 이는 글로벌 경제 질서 재편과 동맹국의 산업 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이에 대한 선제적 대비 필요.
Trump’s Second Term: Predicted Strategies and Impacts
- Trump aims to swiftly end the Russia-Ukraine war through unprecedented moves like exiting NATO.
- Focus on Arctic route development and potential collaborations in advanced shipbuilding.
- "America First" remains the core policy, using tariffs and incentives to attract manufacturing lines of global companies into the U.S.
Economic Reengineering for Key Industries
- Strategic focus on semiconductors, AI, robotics, and EV batteries.
- Offers tax cuts, subsidies, and interest rate adjustments to solidify a robust value chain within the U.S. territory.
USD Strength and Global Trade Consequences
- Persistent strong-dollar trends may escalate global trade tensions.
- South Korea and other trade-centric economies could face mounting pressure due to rising import costs and fluctuating currency values.
Implications for South Korea
- While a strong dollar may temporarily boost exports for South Korean conglomerates, long-term impacts include inflation and trade imbalances. Strategic preparation is imperative.
Crafted by Billy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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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외교 정책
- 강달러와 경제 전망
*유튜브 출처: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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